평정척도 (서열척도)
- 교수님이 ABCDF 학점 매기는 방식
- 다른 비교대상, 동일한 참조체계
- 교수님이 관찰법으로 평가하면 편애하는 학생 좋게 평가하니까, 평정척도로 학점 산정방식을 도입하는 것임
- 서열척도인 이유? A학점이랑 B학점이랑 1점 차이로 나뉜걸수도 있고 엄청 점수 크게 차이날 수도 있으니까.


리커트척도 = 총화평정척도 (서열)
- 평정척도에서 총화된거!
- 총화 = 다양한 문항이 세트(셋뚜셋뚜)로 만들어져서, 응답자 태도 측정
- 그래서 문항들끼리 내적일관성 중요!
- 우리가 맨날 보는 설문지
매우부정~매우긍정 5개나 7개 중에 선택
근데 그걸 여러 측면의 문항 여러개 선택해서 총합


서스톤척도 = 등현등간척도 (등간)
- 문항들 등간으로 전문가들이 배치
- 개인주의 측정 예시
가장 개인주의에 가까운 가치관을 담은 문항과
가장 집단주의에 가까운 가치관을 담은 문항
양 극단을 두고 그 사이에 촘촘하게 등간 간격으로
문항들을 배치,
응답자들은 그 문항을 선호하면 선택하게 됨
- 문항들도 많이 준비해야되고 전문가들도 많이 필요하다
- 힘들어서 최근엔 안씀
- 등간척도인 이유? 저렇게 개고생하는데 서열이면 억울함,, 등간이 될 때까지 연구자들 개고생함

거트만척도 = 누적척도 (서열)
- 예시
일본인에 대한 태도가 어떨까?
젤 약한거 : 한국 오는거 찬성한다
젤 큰거 : 우리마을에 오는거 찬성한다
응답자들은 허용되는 만큼 각자 선택하게 됨
-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측정할 때 사용
- 문항들의 강도가 누적적으로 쎄거나 약해짐
- 재생가능성계수 0.9 이상이면 바람직
거트만~누적~재생~0.9

의미분화 척도 = 어의구별척도
- 의미 = 어의 = 형용사
- 태도가 아닌 생각을 측정하려면 형용사를 사용하면 됨!
- 일직선 양극단 상반된 형용사


보가더스 사회적 거리척도 (서열)
- 어떤 집단이 친근해? ex 영국인, 스위스인, 일본인
- 등간 되려고 무쟈게 전문가들 많이 불러서 노력한다 하지만 가정! 일뿐 서열척도임
- 모든 집단 친근한 정도는 1부터 시작함. 절대영점 없음!!!

소시오메트리
- 새학기 첫날에 친한친구 적어서 담임쌤한테 내는 거
- 구성원 사이 상태 측정시 사용

스타펠 척도
- 양수 음수 나오면 스타펠!
- -5 -4 ... 0 ... 4 5





[암기]
교수님 성적 - 평
그걸 항목 셋뚜 - 리

연구자들개고생해서 등간만드는거 - 서

일본인 싫은거 누적 - 거 ~0.9

형용사 - 의

스위스인 좋아 - 보
옆반 친구랑 친해 - 소

음수까지 나옴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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