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대가
공급大가
큰 대 :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있으니까 공급大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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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플라자합의]

- 일본 잃어버린 20년(현 30년)의 시발점

 

<요약>

- 미국 뉴욕에 있는 플라자 호텔에서

- 미국 등이

-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 가치를 높이는 결정을 한 합의

 

<배경>

- 당시 2차 오일쇼크 -> 미국 재정적자 -> 금리 인상

- 미국달러 가치가 높아서 미국 상품이 비쌈 -> 미국산업계(제조업) 경쟁력 약화

EX 미국 자동차보다 일본 자동차가 저렴해서 잘 팔렸음.

 

<영향>

- 일본 엔화 가치 높아짐 -> 상품이 안팔려서 경기 하락

- 금리 낮춤 -> 통화량 많아짐 -> 자산버블생김

- 다시 금리 높임 (출구전략) -> 경기침체, 자산가치 폭락함 (버블붕괴)

- 금리 하락시킴 -> 그래도 경기가 안살아남 (유동성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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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패권의 역사

1944 브레튼우즈: 1. 달러기축통화 2. 달러 발권국 미국 3. 금1온스 35달러 4. 고정환율
1960년대 베트남전쟁
1971 금태환 금지선언
1971 스미소니언 체제
1973 1차 오일쇼크: OPEC 석유가격 4배 올림 -> 비용 인플레이션 -> 미국 스테그플레이션
1975 사우디 키신저 밀약: #페트로달러 #석유본위제
1976 킹스턴체제: 변동환율
1978 2차 오일쇼크: 가격 상승과 공급 감소의 여파로 석유 가격 급등
1979 이란혁명: 왕정->공화정
2000 이라크 후세인 사형: "석유대금을 달러가 아닌 유로화로 결제하겠다" 발언 이후

 

석유 결제대금 통화? 달러 (차베스, 이란 제외)
미국 최대 수출품은? 달러

 

 

출처: www.facademy.co.kr/ 수업내용

 

참고문헌

blog.naver.com/y0yunbin/222181005915

blog.naver.com/dbsnjdbsnj1227/22136551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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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 추정
: (모집단의 특성 = 모수)를 추측하는 통계적 분석방법. 점추정과 구간추정이 있다. 구간추정은 신뢰도를 함께 구할 수 있다.
통계량 -> 모수 or 모수를 포함한다고 추측되는 구간+신뢰도

가설검정
: 가설을 기각할 것인가 또는 채택할 것인가를 판정하는 것. 표본에서 통계량을 계산하여 얻은 표본값과 통계량의 분포에서 이론적으로 얻어지는 어떤 특정값을 비교한다. 교차분석(카이제곱), t검정(집단2개), 분산분석(집단3개),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의 분석법이 있다.
통계량(유의확률) VS 특정값(임계치, 유의수준)

[모수 신뢰수준(도)% 신뢰구간]
신뢰구간
= 표본평균or평균차 +- 신뢰계수Z X 표준오차

표준오차
=모집단표준편차/루트n -> 대응표본
=루트(분산/n + 분산/n) -> 평균차
=통합표준편차 X 루트(1/n + 1/n) -> 소표본

[통계량]
Z통계량 (대표본 30 이상)
t 분포 (소표본 30 미만)
카이제곱통계량 (모분산)
F통계량 (모분산비)

[검정법]
Z 정규검정법
교차분석(카이제곱)
t검정(집단2개)
분산분석(집단3개)
상관분석
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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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의 크기는 커야한다 (분자)
신뢰계수, 표준편차가 클수록

표본의 크기는 작아야한다 (분모)
신뢰계수, 표준오차 -> 허용오차 = 오차한계 = D

[암기흐름]
표본수 사람수?

신뢰할 수 있으려면 많이 모아야지 = 신뢰계수Z^2
모집단이 중구난방이면 많이 모아야지 = 표준편차^2

허용하는 오차가 있으면 덜 모아도 돼 = 허용오차D^2

허용오차 = 오차한계 = 신뢰계수Z X 표준오차

주의! 신뢰계수 Z는 양측검정에서 한쪽 값만있는거!

[모비율일때]
n= Z^2 X pq / D^2
표준편차말고 pq 넣어주기! n은 이미 왼쪽에 있고 제곱이랑 루트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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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오류: 자료분포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짐
- 사회적 바람직성 문항이 있었을 경우! 결국 측정도구 문제
- 다들 똑같이 사회적 바람직한 답변하려고 해서 신뢰도는 동일
- 따라서 타당도 저해함

비체계적오류: 우연히 발생해서 서로 상쇄됨
- 통제 안되는 상황
- 측정 시간이나 장소, 분위기가 측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 응답자들마다 막 다르게 느껴서 다른걸 체크하니까 신뢰도 저해됨

측정 상황의 조명 , 온도, 습도...
이게 바로 비체계적 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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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척도 (서열척도)
- 교수님이 ABCDF 학점 매기는 방식
- 다른 비교대상, 동일한 참조체계
- 교수님이 관찰법으로 평가하면 편애하는 학생 좋게 평가하니까, 평정척도로 학점 산정방식을 도입하는 것임
- 서열척도인 이유? A학점이랑 B학점이랑 1점 차이로 나뉜걸수도 있고 엄청 점수 크게 차이날 수도 있으니까.


리커트척도 = 총화평정척도 (서열)
- 평정척도에서 총화된거!
- 총화 = 다양한 문항이 세트(셋뚜셋뚜)로 만들어져서, 응답자 태도 측정
- 그래서 문항들끼리 내적일관성 중요!
- 우리가 맨날 보는 설문지
매우부정~매우긍정 5개나 7개 중에 선택
근데 그걸 여러 측면의 문항 여러개 선택해서 총합


서스톤척도 = 등현등간척도 (등간)
- 문항들 등간으로 전문가들이 배치
- 개인주의 측정 예시
가장 개인주의에 가까운 가치관을 담은 문항과
가장 집단주의에 가까운 가치관을 담은 문항
양 극단을 두고 그 사이에 촘촘하게 등간 간격으로
문항들을 배치,
응답자들은 그 문항을 선호하면 선택하게 됨
- 문항들도 많이 준비해야되고 전문가들도 많이 필요하다
- 힘들어서 최근엔 안씀
- 등간척도인 이유? 저렇게 개고생하는데 서열이면 억울함,, 등간이 될 때까지 연구자들 개고생함

거트만척도 = 누적척도 (서열)
- 예시
일본인에 대한 태도가 어떨까?
젤 약한거 : 한국 오는거 찬성한다
젤 큰거 : 우리마을에 오는거 찬성한다
응답자들은 허용되는 만큼 각자 선택하게 됨
-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측정할 때 사용
- 문항들의 강도가 누적적으로 쎄거나 약해짐
- 재생가능성계수 0.9 이상이면 바람직
거트만~누적~재생~0.9

의미분화 척도 = 어의구별척도
- 의미 = 어의 = 형용사
- 태도가 아닌 생각을 측정하려면 형용사를 사용하면 됨!
- 일직선 양극단 상반된 형용사


보가더스 사회적 거리척도 (서열)
- 어떤 집단이 친근해? ex 영국인, 스위스인, 일본인
- 등간 되려고 무쟈게 전문가들 많이 불러서 노력한다 하지만 가정! 일뿐 서열척도임
- 모든 집단 친근한 정도는 1부터 시작함. 절대영점 없음!!!

소시오메트리
- 새학기 첫날에 친한친구 적어서 담임쌤한테 내는 거
- 구성원 사이 상태 측정시 사용

스타펠 척도
- 양수 음수 나오면 스타펠!
- -5 -4 ... 0 ... 4 5





[암기]
교수님 성적 - 평
그걸 항목 셋뚜 - 리

연구자들개고생해서 등간만드는거 - 서

일본인 싫은거 누적 - 거 ~0.9

형용사 - 의

스위스인 좋아 - 보
옆반 친구랑 친해 - 소

음수까지 나옴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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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측정 함 = 사전사후
2. 사전측정 안함 = 사후
3. 사전측정 한거랑 안한거랑 동시진행 = 솔로몬
4. 실험집단에 둘 이상의 프로그램 = 요인설계

사전 -> 실험 -> 사후
실험 O/X O O
통제 O/X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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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공허해~ 뚜루뚜~ 공허해~ 🎵🎶

인과관계 시간 공허~~~~

인과관계: 인과성 검증 => 실험적 조사설계의 구성요소
시간: 1. 시간적 선후성 = 사전실험 진행
공: 2. 공동변화 (원인이 변하면 결과가) = 통제/실험집단 구분
허: 3. 허위관계 통제 = 무작위할당
독립과 종속의 인과관계는 제3변수와 관계없이 비허위적이다(비허위적관계)

1,2,3 충족 = 진,순수 실험설계
1,2 충족 = 준,유사 실험설계
1 충족 = 원시,사전 실험설계
충족X = 사후 실험설계

암기를 위한 정리입니다! 이론적 사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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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여 OR 관찰
2. 완전 OR ~적
- 완전: 연구자가 신분 공개 X
- ~적: 연구자가 신분 공개 O

=> 완전참여자, 완전관찰자
신분공개X

=> 참여자적관찰자, 관찰자적참여자
신분공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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